내년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경선 후보를 지지했던 단체들이 후보 사퇴에 따라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제주자치분권연구소와 노무현정신계승연대 제주본부 등 4개 단체는 오늘(29일)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두관 의원이 후보를 사퇴하면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겠다 결단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이재명 후보가 제주에서 60% 이상의 압도적인 지지로 민주당 공식 후보로 확정되도록 이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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