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유적지를 지역 주민들이 상시 관리하고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됩니다.
제주도는 4.3유적지 종합관리계획에 따라 각 지역의 이장이나 통장 등 226명을 명예 감독관으로 위촉해 유적지 상시 관리 시스템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4.3 유적지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개발행위 과정에 유적 분포 여부를 확인하고 보존방안을 검토한 뒤 시행하도록 사전 협의할 방침입니다.
이 밖에 희소성이나 대표성 등 가치 있는 유적지는 국가등록문화재 등록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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