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4.3희생자와 유족 1천여 명에 대한 최종 심의 결정을 4.3중앙위원회에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4.3실무위원회를 열어 올해 상반기 접수한 제7차 희생자 유족 신고자에 대한 사실조사 결과를 심사하고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심의 요청 대상은 4.3희생자로 확인된 4명과 유족 1천 7명 등 모두 1천 11명입니다.
제주4.3 실무위원회는 요청한 모두가 희생자와 유족으로 결정되도록 4.3중앙위원회, 정부 등과 협력한다는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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