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부정유통 사례가 1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탐나는전 부정유통 행위로 15건, 금액은 9천 200여 만 원이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행위는 대부분 다른사람 명의로 탐나는전을 구매한 뒤 환전해 이득을 취하는 이른바 '깡'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는 사용금액의 10%를 부당이득으로 환수하고 오는 20일까지 탐나는전 부정유통 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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