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제주 자생식물 빌레나무를 이용한 미세먼지 저감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올해 말까지 201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합니다.
이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에 탁월한 빌레나무를 어르신들이 재배한 후 학교나 사회복지시설 등에 미니정원을 설치해 공기질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올해는 제주지역 33명을 비롯해 인천과 부산 등 전국 일자리수행기관에서 177명 등 모두 201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 10월 제주도와 환경부, 주식회사 카카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등 4자 협약을 통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