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 도전에 나서고 있는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를 지지하는 제주지역 선거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원희룡 예비후보 제주 선대위는 고충홍 전 제주도의회 의장이 상임위원장을 맡고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과 전직 고위 공직자 등이 참여했습니다.
제주 선대위는 10여 개 조직기구를 두고 원 예비후보의 국민의힘 경선 활동을 지지할 계획입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는 8일 2차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원 예비후보가 포함될지 주목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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