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최근 3년간 소송 통해 320억 징수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10.05 11:46
서귀포시가 최근 3년간 각종 소송을 통해 300억원대의 지방세를 거둬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46건에 400억원대의 지방세 소송이 제기돼 이 가운데 21건, 320억원대에 대해 승소 종결처리됐습니다.
특히 지난 8월 색달동 투자진흥지구 해제에 따른 지방세 추징액에 대한 행정소송에서 승소해 31억원을 징수했습니다.
서귀포시는 투자진흥지구와 관련한 소송에서 승소함에 따라 유사사례에 대해 40억원을 추가 과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