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단지 수정사업 제출 마무리, 후속절차 관심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10.11 09:50
오라관광단지 수정사업계획서 제출작업이 최근 마무리되면서 후속절차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오라관광단지 사업자측은 지난 8월 31일자로 수정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나 이어 제주도로부터 보완요청을 받고 지난주에 추가 서류 접수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개발사업심의위원회를 소집해 제출된 수정 사업계획서를 심의해야 하는데, 이달말 이나 늦어도 다음달 초쯤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사업자측은 이번 수정 사업계획서에서 건축물 연면적과 객실수를 축소하고 전체 부지 대비의 63%를 녹지로 확보하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