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방류수 수질 최악, 과태료 부과 실적은 없어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10.1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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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 수질기준이 매우 심각한 상태이지만 제주도의 대처는 미온적이라는 지적입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송재호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지역별 소규모하수처리시설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제주의 경우 지난 2019년만 하더라도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이나 부유물질 농도가
전국 평균에 비해 4배나 높아 수질이 가장 좋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지난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지도점검을 벌여 50건의 개선명령만 내렸을 뿐 단 한건의 과태료도 부과한 적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송재호 의원은 환경부로부터 과태료 부과 권한을 이양받았음에도 제주도는 방치하고 있다며 시설확충과 제도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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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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