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된 가운데 사우나에서의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2천여 명이 진단검사받은 결과 이 가운데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3천 27명으로 늘었습니다.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1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돼 방문자 41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은 확진자 동선으로 공개된 삼도1동 동명목욕탕 여탕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서귀포시 사우나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12명으로 늘었습니다.
백신 1차 접종한 도민 비율은 77.5%, 접종 완료율은 63.4%를 보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