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보건·복지 반영 미흡"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10.26 11:57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가 오늘 제1차 회의를 열고 제주도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에 대한 제주도의 현안보고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종합계획을 수립한 연구진 36명이 공학과 개발, 토목 전문가에 편중돼 있다며, 안전이나 보건·복지 분야는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질타했습니다.
또 종합계획에 들어 있는 사회복지분야 계획 과제 대부분이 이미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이라며, 이를 나열하고 짜깁기하는 수준이라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