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환 "오등봉 민간특례 협약 비공개, 조례 위반"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10.28 16:28

제주도가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을 추진하면서
관련 협약에 대해
도의회 동의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은 조례 위반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홍명환 의원은
원희룡 전 제주지사에게 공개질의를 통해
제주도는 민간특례 사업자와 협약 체결 이후 10개월 동안 숨기다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련 자료를 제출했다며
조례 위반 소지에 대해 해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홍 의원은
오등봉 민간특례 사업은
행정과 민간 사업자가 함께 시행하는 사업으로
토지수용으로 인한 재산권 침해 소지가 큰 만큼
조례에 따라 사전 동의를 받았어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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