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내년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사가 시작된 가운데 제주도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에 제주 관련 예산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제주도와 국민의힘 중앙당 지도부는 오늘(2일) 제주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은 4.3평화공원 활성화 사업과 하수 처리 역량 확충, 의료기반 확충 등 12개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민의힘 차원의 해결과 예산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제주 지역 현안과 예산 반영 중요성,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며 제주도민과 대한민국을 위해 필요한 숙제를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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