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심지 학교 통학로에 있는 전신주를 땅 속으로 묻는 지중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그린뉴딜 지중화사업 공모에서 동광초등학교와 오라초, 신광초 부근 통학로 3개 노선이 선정됐습니다.
해당 구간 1.8 킬로미터에 대해서는 오는 2024년까지 사업비 53억 원을 들여 지중화 작업과 도로정비 공사가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정부가 지원하는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이 2025년까지 계획됨에 따라 선정되지 않은 노선을 다시 공모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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