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도로 교통량은 지난해보다 증가한 반면 도서지역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가 지난달 14일 하루 주요 도로 82개 노선 교통량을 조사한 결과 통행한 차량은 74만 1천여 대로 지난해보다 약 4% 증가했습니다.
도내 자동차 등록대수가 지난해보다 약 5%, 관광객 수도 21% 증가함에 따라 교통량도 늘어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반면 추자도와 우도 같은 도서지역의 4개 노선에서는 교통량이 7% 감소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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