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양용찬 열사 30주기 추모제가 오늘 오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양용찬 열사 묘역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위원회는 추모제에서 1991년 제주도개발특별법 제정 반대 운동 당시 사진과 신문자료 등을 모은 사진집을 양 열사에게 헌정했습니다.
또 올해 처음 제정된 제주사랑 양용찬 상이 민중 사랑 정신을 실천한 개인과 단체에게 전달됐습니다.
한편 양 열사는 지난 1991년 11월 7일 제주도개발특별법 제정을 반대하며 분신해 생을 마감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