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2년간 중단됐던 수렵장 운영이 다음달 15일부터 재개됩니다.
제주도는 국립공원 등 수렵금지 지역을 제외한 56만 3천여 제곱킬로미터 지역의 수렵장을 다음달 15일부터 내년 2월까지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하루 수렵인 수를 500명 이내로 제한하고 가축전염병이 발병할 경우 운영을 중단할 방침입니다.
한편 수렵에 참여하려면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됩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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