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현재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 공영주차장을 내년부터 전면 유료화 합니다.
대상은 서귀포시내를 비롯해 대정과 남원, 성산, 표선 등 19개소에 903면입니다.
최초 30분은 무료이며 30분을 초과하면 1천원, 이후 15분마다 500원씩 추가돼 하루 최대 동지역은 1만원, 읍면지역은 8천원입니다.
서귀포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공영주차장의 유료운영을 미뤄왔지만 내년 1월부터 차고지증명제가 전면 확대 시행되고 장기 주차차량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