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지난 7일 공개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과 관련해 해당 장소에서 확진자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공개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남원읍 남원사우나 여탕은 지난달 31일부터 그제(8일) 오전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성산포수협 표선복지회관목욕탕 여탕은 지난 4일부터 7일 오전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동선이 추가됐습니다.
방역당국은 같은 일시에 해당 장소를 방문한 경우 증상이 없어도 진단검사를 받고 최초에 음성 판정을 받았더라도 잠복기를 고려해 4~5일 뒤 재검사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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