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내일(16일)부터 사흘간 도내 마을어장 4곳에 자체 생산한 홍해삼 종자 12만 마리를 방류합니다.
방류되는 홍해삼은 자연에서 채취한 어미 해삼의 수정란을 이용해 약 6개월 동안 사육한 종자로 현재 1 그램 정도로 성장한 상태입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홍해삼이 갯녹음 어장에 적응력이 높은 만큼 해녀 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앞서 해양수산연구원은 다금바리를 비롯한 어류 종자 14만 마리와 오분자기 종자 20만 마리 등을 방류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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