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삼 종자 12만 마리 마을어장에 방류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11.15 10:57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내일(16일)부터 사흘간 도내 마을어장 4곳에 자체 생산한 홍해삼 종자 12만 마리를 방류합니다.

방류되는 홍해삼은 자연에서 채취한 어미 해삼의 수정란을 이용해 약 6개월 동안 사육한 종자로 현재 1 그램 정도로 성장한 상태입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홍해삼이 갯녹음 어장에 적응력이 높은 만큼 해녀 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앞서 해양수산연구원은 다금바리를 비롯한 어류 종자 14만 마리와 오분자기 종자 20만 마리 등을 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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