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의 힘으로 전력을 만드는 파력발전 생산 실증사업이 추자도에서 진행됩니다.
해양수산부는 2016년부터 설계한 방파제 연계형 소형 파력발전시스템 제작이 완료됨에 따라 추자도 묵리포구항에 실증 플랜트를 구축해 시운전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어항의 방파제를 활용해 파도의 상하운동을 기계 에너지로 변환시켜 30킬로와트의 전력을 생산하는 것으로 내년 9월까지 실증하게 됩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내일(16일) 추자도에서 실증 플랜트 준공식을 열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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