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인 카지노' 용역서 제시…논란 예고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11.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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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발주한 외부 용역에서 내국인 관광객 전용 카지노 도입이 제기되며 이에 대한 논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제2차 제주 카지노업 종합계획 수립에 대한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제주도의회에 최종 계획안을 제출했습니다.

용역안에는 패러다임 전환을 대비한 환경 검토를 주제로 외국인 전용 카지노 한계를 극복하는 방안 가능성으로 내.외국인 관광객 전용 카지노가 제시됐습니다.

그리고 제주도민을 제외한 관광객이 연간 12회에 걸쳐 도내 카지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용역진에서 제시한 의견일 뿐 내국인 카지노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으며 도의회는 오는 25일 이 내용에 대한 현안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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