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인 관광객 카지노를 제시한 용역 결과로 논란이 일고 있다는 KCTV 보도와 관련해 시민사회단체가 검토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주민자치연대는 성명을 내고 도내 카지노에 내국인까지 허용한다면 제주는 도박의 섬으로 전락할 것이라며 제주도는 오픈 카지노 도입 검토를 중단하고 관련 용역도 원점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해명자료를 내고 내국인 관광객 전용 카지노 검토는 2차 카지노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응 방안으로 용역진에서 제시한 방안의 일부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카지노 정책 기조상 내국인 관광객 전용 카지노 도입에 대한 제주도의 반대 입장은 확고하며 현행 법률상 내국인 카지노는 제주도의 권한 사항도 아니라고도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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