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간염·레지오넬라증 증가…집중관리 지정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11.17 10:51
제주지역에서 A형간염과 레지오넬라증 신고 건수가 증가해 집중관리 대상 감염병으로 지정됐습니다.

제주도는 내년 집중관리 감염병을 올해보다 2개 늘어난 9개로 지정하고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위험도가 가장 높은 '가 군'에는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과거 5년 평균보다 신고 건수가 증가하고 10만 명당 제주 발생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A형간염과 레지오넬라증이 각각 새롭게 선정됐습니다.

대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도 해외 유입에 의한 유행이 가능한 감염병인 '다 군'에서 내년에는 집중관리 대상 감염병인 '가 군'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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