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점포 상권 영향평가 부실 논란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11.17 14:50
제주신화월드 대규모점포의 상권 영향평가가 부실하게 이뤄졌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문종태 의원은 오늘 구만섭 도지사 권항대행을 상대로 한 도정질문에서 신화월드 대규모점포 사업자인 신세계 사이먼이 매장 면적을 축소 신고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이 실제와 다르게 평가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제주도 감사위에서도 대규모점포 상권영향평가 내용이 부실해 전문기관에 재의뢰하라고 권고했다면서 제주도 차원의 실태조사를 요구했습니다.

한편 김태석 의원은 권한대행 체제의 한계로 주요 정책들이 지연되고 있고 구만섭 권한대행은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책임 있는 답변을 하지 않는다고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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