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29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3천 493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4천 200여 건의 진단검사 결과
29명이
신규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감염 경로를 보면
16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7명은 다른지역 관련 외부 요인,
나머지 6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가 조사 중입니다.
특히 제주시 요양병원 집단감염에서 1명,
서귀포시 고등학교 관련해 2명이 추가돼
해당 집단감염 누적 확진자는
각각 70명과 55명으로 늘었습니다.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도
확진자 5명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집단감염 사례로 추가 여부를
질병관리청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한편 도민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81.3%,
접종 완료율은 77.6%를 보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