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제주에서 22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1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3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다른 지역 방문객,
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집단감염 사례인 제주시 초등학교와 서귀포시 고등학교 관련으로
각 1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32명과 56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동복 환경자원순환센터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결과
제사 모임에 참석한 사실이 확인돼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환경자원순환센터 관련 검사를 받은 87명 가운데
그제(22일) 양성 판정을 받은 4명을 제외한 나머지 83명은
최종 음성으로 확인됐습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