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 선거가 100일 안으로 접어들면서 여야 제주도당이 각 후보 진영의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최근 이재명 후보의 제주 선대위 1차 공개모집을 마감한 결과 다양한 직군에서 100여 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1차 신청자에 대한 면담 이후 추가 공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모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방향으로 오는 9일까지 윤석열 후보 제주 선대위 구성 작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지역특성을 살린다는 차원에서 도민통합위원회 설치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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