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속도서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해 여객선 운임을 천 원으로 단일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오영희 도의원은 오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제주도 전체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추자도와 우도 등 부속도서 주민 수는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오 의원은 이미 다른 지역에서는 천 원 여객선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부속도서 주민들의 이동권 확보와 인구 감소 완화를 위해 여객선 운임을 천 원으로 인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