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2번째 61명 확진…교회·학교 집단감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12.07 11:17

어제(6) 하루 제주에서는 다발적 집단감염 여파로
코로나19 확진자 61명이 무더기로 발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5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4명은 다른지역 또는 해외 입국 등 외부 요인,
나머지 6명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특히 제주시 모 중학교에서
지난 4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학생과 교사 등
지금까지 모두 28명이 확진돼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또 다른 신규 집단감염 사례인
제주시 모 교회에서도
어제 하루 13명이 확진되는 등 누적 2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제주시 모 초등학교 집단감염에서도
1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환자는 41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하루에 61명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8월 15일 64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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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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