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각종 위원회의 회의록을 공개하도록 하는 조례가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고현수 의원은 도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제주도 위원회 회의와 회의록 공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제주도 예산 심사 과정에서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 타당성이 부족하고 이에 대한 감시와 견제에 한계가 있어 투명한 정보 공개를 위해 이같은 조례를 발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조례는 오는 17일 개회하는 제401회 임시회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