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바다환경지킴이 인력을 대폭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내년도 예산 41억 원을 투입해 바다환경지킴이 채용 인원을 올해 173명에서 231명으로, 58명 증원할 예정입니다.
다음 달부터 채용절차를 진행해 2월부터 작업에 투입한다는 계획으로 제주시 135명, 서귀포시 96명이 각각 배치됩니다.
제주도는 해양쓰레기 관리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아 관리 인력을 증원하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해안 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