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가 오늘(1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돼 오는 16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첫 날인 오늘 개회식이 열린 가운데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와 협력해 지질공원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확산하는데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구만섭 권한대행은 개회사를 통해 청정 자연을 지키면서 녹색 성정을 위한 제주의 노력이 전세계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총회는 대면과 비대면으로 병행돼 진행되는데, 7개 세션에 44개국이 참여해 역대 가장 많은 280여편의 주제발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