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내년 예산안 499억 손질…잠시 후 의결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12.15 11:32
내년 제주도 예산안에 대한
제주도의회 계수조정 결과
약 500억 원이 조정됐습니다.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주도가 제출한 새해 예산안에 대해
499억 5천 만원을 삭감하는 것으로 수정 의결했습니다.
버스 준공영제 재정 지원에 32억 원,
제주도 ITS 구축사업 20억 원 등이 감액된 것으로,
앞서 각 상임위가 삭감한 규모보다
55억 원 가량 줄어들었습니다.
도의회는 삭감된 예산을
읍면동별 주민불편 해소사업에 26억 원,
장애아 보육교사 인건비 지원 시범사업 6억 원 등에
증액하고
나머지 10억 원은 예비비로 편성했습니다.
도의회는 잠시 뒤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예결위가 조정한 예산안을 상정해
전체 의원 표결에 부칠 예정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