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차례 제동이 걸렸던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동의안이 오늘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동의안은 재석의원 38명 가운데 35명의 압도적 찬성으로 처리됐으며 나머지 2명이 반대, 1명이 기권 표를 던졌습니다.
제3차 종합계획은 각 상임위원회를 거치면서 112개 정책이 수정, 보완됐으며 사업비는 기존 16조 원에서 20조 원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이번 계획을 두고 여전히 개발 위주 정책에 치우쳐 있고 실현 가능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