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부터 사적모임 4명· 영업시간 밤 9시로 제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12.16 11:41
영상닫기
정부가 모레(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전국의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4명으로 축소하고 식당과 카페의 영업시간을 밤 9시까지로 다시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16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은 내용의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면접촉을 줄이고 가능한 마스크를 벗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라며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방침을 전국에 걸쳐 동일하게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백신 미접종자의 경우 혼자서 이용하거나 포장이나 배달만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영화관이나 공연장, PC방 등은 밤 10시까지로 제한하고 청소년 입시학원 등은 예외를 두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같은 사회적거리두기를 적용하면서 연말쯤 방역상황을 다시 평가해 연장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