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제주에서 3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가 4천 31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27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타 지역 관련 확진자, 나머지 5명은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유증상자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제주시 중학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5명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환자 수는 95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는 397명으로 이 가운데 3명은 위중증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제주지역 백신 접종률은 2차가 80.6%, 3차가 17.6%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