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사우나 집단감염 등의 여파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0명이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3천 800여 건의 진단검사 결과
30명이
신규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4천 398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중 20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해외유입이 4명,
다른지역 방문 1명 등이었습니다.
특히 제주시 사우나 집단감염과 관련해
5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환자는 18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도내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명이며
전체 인구 대비 백신 접종 완료율은 80.9%,
18살 이상 접종률은 93.6%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