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4.3희생자에 대한 보상금 첫 지급을 앞두고 제주도가 전담조직을 신설합니다.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은 방송사 합동 인터뷰를 통해 제주도에 보상 지원팀, 행정시에는 4.3 지원팀을 신설하고 내년 상반기 인사에서 25명을 발령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최근 확보한 국비로 기간제 직원 100명을 채용해 부족한 일손을 도울 계획입니다.
내년부터 4.3위원회에서신청 대상을 결정해 공고하면 해당되는 대상자들이 보상금을 신청하게 되고 이후 사실조사를 거쳐 5년에 걸쳐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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