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법정 문화도시 지정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제3차 예비문화도시 16곳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공주시와 목포시, 밀양시 등 6곳을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세 번 이상은 도전할 수 없어 제3차 문화도시 지정이 마지막 기회였지만 끝내 지정받지 못했습니다.
제주시는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우해 그동안 진행해온 전략과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지 아니면 변경할지 등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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