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33명 추가 발생…다시 확산세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12.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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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3명이 추가되며 한 자릿수로 떨어진 지 하룻만에 다시 확산세로 돌아섰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3천 700여 건의 진단검사 결과 33명이 신규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가 20명이었고 다른지역 관련 7명, 해외 입국 1명으로 확인됐습니다.

나머지 5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 확인 중입니다.

특히 서귀포지역 어린이집에서 신규로 집단감염이 발생해 지금까지 8명이 확진됐습니다.

제주시 중학교 집단감염에서도 1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환자는 13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없으며 백신 2차 접종률은 81.8% 3차 접종률은 30.4%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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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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