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해넘이, 해돋이 행사에 대해 불허 방침을 밝힌 것과 관련해 세부적인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우선 한라산 국립공원 4개 등산코스에서 해넘이와 해맞이 야간산행을 통제하고 각 코스에 단속반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성산일출제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성산일출봉 탐방은 31일 저녁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통제합니다.
도두봉이나 별도봉, 사라봉 같은 주요 도심공원에서 떡국을 제공하는 등의 해돋이 행사는 전면 금지하되, 사적모임 기준인 4명 범위 안에서 오름 등반은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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