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2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3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미국에서 귀국한 뒤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받은 A씨에 대해 제주도가 질병관리청을 통해 두 차례에 걸쳐 오미크론 여부를 분석한 결과
오늘(29일) 최종 오미크론 감염으로 통보됐습니다.
또 다른 감염자 B씨는 지난 19일 전북에서 입도한 뒤 25일 확진판정을 받았고 오미크론 검사 결과 마찬가지로 오늘(29일) 오미크론 감염자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를 감염병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격리했으며 밀접접촉한 가족 등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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