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확진자 가운데 5명이 어제(3일)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로 확인돼 누적 환자는 11명으로 늘었습니다.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 입국이 8명, 다른지역 입도객이 3명이었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오미크론 확진자 대부분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사회 전파는 더딜 수 있지만 젊은층에서 무증상 감염자가 많은 만큼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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