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5년 단위 법정 계획인 제2차 카지노업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에 들어갑니다.
이번 종합계획은 제주 카지노업의 위기극복과 재도약 환경조성을 기본 목표로 균형 있는 규제와 지원에 중점을 뒀다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세부적으로 자금세탁 예방에 대한 관리감독 체계 구축과 종사원 관리제도 도입, 도박중독 예방활동 지원, 지역 환원 확대 등 29개 추진방안이 담겼습니다.
한편 용역진이 제시했다가 논란을 샀던 내·외국인 관광객 전용 카지노 도입방안은 이번 종합계획 과제에서 제외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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