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시 아라초등학교 인근 지역에 범죄예방 환경개선 디자인 사업을 추진합니다.
대상 지역은 아라초등학교 인근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으로 잠정 결정됐으며 마을주민과 협의를 통해 일부 확대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역에는 밤거리를 밝히는 조명과 안심 비상벨, CCTV, 안심지도 표지판 등이 설치돼 이르면 오는 8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한편 현재 제주시 삼도2동 무근성과 일도초등학교, 대정읍 하모리 일대 등 8군데에 범죄예방 환경개선 디자인이 접목돼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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