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비규격 감귤 처리난에 추가 수매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2.01.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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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비규격 감귤을 추가 수매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현안업무보고 자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노지감귤 유통처리 대책을 제시했습니다.

비규격 감귤 잔여물량 1만 3천 톤을 시장격리하고 가공용 감귤 수매기간과 물량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비규격 감귤 처리난이 사전에 예측됐지만 행정의 대응이 늦었다며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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