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방치 신생아 도움의 손길 잇따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01.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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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당시 생후 3일된 신생아의 산후조리원 방치사건과 관련해 각처에서 도움을 손길을 보내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제주지방변호사회가 피해아동의 모친을 대신해 출생신고를 위한 무료 가사소송 지원에 나섰습니다.

또 제주대학교에서 출생신고를 위한 피해아동의 이름을 지어졌고 범죄피해자 지원센터에서도 경제적 혜택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피해아동에 대한 출생신고가 이뤄지지 않아 건강검진이나 아동수당 등 국가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어 여러기관에 협조를 요청한 결과 도움의 손길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해당 부모에 대해서는 생후 3일된 신생아를 산후조리원에 방치한 후 8개월동안 다른 지방으로 달아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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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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