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올해 사업비 31억원을 투자해 제주 지하수연구센터 운영과 지하수 관련 조사연구를 본격 추진합니다.
올해 연구 과제는 용천수 순환체계와 수리지질 특성, 수자원 환경변화가 지하수 함양량에 미치는 영향 등 입니다.
특히 제주의 물 순환 연구를 통해 지하수 함양은 물론 오염물질의 이동, 체류시간 등 지하수 수량과 수질관리의 기본 연구가 본격 시작됩니다.
이와함께 데이터에 근거한 지하수관리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빅데이터 구축 등도 추진됩니다.
한편 제주도는 오는 10월까지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제주형 통합 물 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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