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원 폐지' 공무원 노조-전교조 의견 엇갈려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1.1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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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원 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과 관련해 도내 단체마다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성명을 내고 교육정책을 결정하는 주체가 지금의 교육의원이라는 틀보다는 수용성 넓고 다양한 참여가 필요하다며 교육의원 제도 폐지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전교조와 교사노동조합 등 5개 단체는 일반자치와 교육자치의 협업이 안 되는 상황에서 교육의원 제도조차 사라진다면 교육자치를 견인할 어떤 시스템도 존재하지 않게 된다며 제도 폐지에 반대 입장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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